상생경영

KAI는 협력회사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
교육지원
기술지원
기술지원
자금지원
상생자금 이차지원 사업
경상남도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통하여 1천억 규모의 투자 및 운전자금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3개 중소기업에게
223억 규모의 육성자금 금융이자 보전을 지원하였습니다.
경영위기 긴급자금
KAI는 일시적인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하여 100억 규모의 자체 긴급 운영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7개사에게 233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상생협약보증
중소기업의 자금대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생협력기금 1.8억원을 출연하여 업체별 30억 이내 보증 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개사 27억원의 대출을
보증하였습니다.
단가 인상
코로나 19 장기 침체 이후 협력사들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2020년과 2022년, 약 200억 규모의 단가인상 및 사업손실 보상에 대한 긴급 재정지원을
투입하였습니다.
상생협력기금
중기부-KAI간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 이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KAI가 총 100억원의 재원을 출연하여 협력사 기술력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협력사에 지원하여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작업환경/공정개선, 기술개발 R&D 과제 지원, 성과공유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131개사
49.5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자체-대기업(KAI)-중소기업 매칭을 통해 매년 26억원 기금을 출연(2020년~2022년)하면 정부에서도 26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속하여
3년간 156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여 40개사 4,000여명의 협력사 종업원 근로복지 증대 및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기념일 선물,
동호회/체육행사 지원 등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일채움공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통해 협력사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원청기업(KAI)-협력사-종업원 공동 출연하여
매월 인당 33만원, 5년간 약 2,5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개사 63명을 지원하였습니다.
상생파트너십
협력사 인센티브 및 성과공유
KAI는 매년 협력사 정기평가를 통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협력사에 대해 최대 1억원을 포상하며, 포상금은 협력사 구성원 직접 수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 제안의 등급을 측정해 등급에 따라 성과금을 지원하는 협력사 ‘상생 제안제도’를 운영중에 있으며, 협력사의 지속가능하고 자주적인 혁신문화 정착을
가속화하기 위해 ‘혁신 활동 보고회’를 통해 우수 개선과제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유급휴가훈련지원
2020년 10월, 고용부 전국 최초 경남도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시범사업’착수 이후 2022년 정식사업화된 지역특화형 장기유급휴가훈련 사업에 따라
한국폴리텍대학(진주캠퍼스) 등과 협업하여 협력사 유휴인력 대상으로 유급휴가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누계 5,50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고용부, 경남도,
지자체의 지원으로 약 132억원의 인건비가 투입되고 사회보험료 50%가 지원되어 코로나 19로 인한 협력사의 고용유지를 지원하였습니다.
인력확보 지원
협력사들의 인력난 해소 및 원활한 해외항공 전문인력 고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E-7 비자 관련 정책 개선을 정부에 건의 중에 있으며, 2022년 9월 사천시 등
유관기관합동으로 ‘항공특화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12개사 38명을 현장 채용하는 등 국내 인재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급망 ESG 기반 조성
글로벌 SCM 표준화에 따라 전세계적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강화 확대 추세로 KAI의 주요 고객사인 보잉 및 에어버스의 공급망 ESG 경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급망 ESG 경영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2023년부터 ‘협력사 ESG 컨설팅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점진적 확산 후
2025년까지 협력사 ESG 체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협력사 ESG 경영  시범사업 추진 계획
항공부품 집적화 단지 준비
전문화 통합 생산으로 제조혁신 실현을 위하여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항공 특화 프로젝트인 ‘항공부품 집적화 생산 인프라 구축’ 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일괄생산라인과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스마트 공장, 그리고 공유경제를 기본개념으로 하여 비계획적인 집적생산을 스마트 기반 효율적 생산단지로 구축하고자 하며,
본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2022년 12월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제로 선정되었으며, 본 과제와 연계하여 KAI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협력사, 전문기관 등과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 연구 및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인력 양성 (맞춤형 교육 지원)
대한민국 항공기술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2015년~), 협약기업은 2015년 57개 사업장으로 시작해서
2023년 현재 175개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현재까지 6,000명 이상의 교육이수자를 배출하였습니다. 협약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협력업체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협약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지원책을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항공산업의 인재육성에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